팝스타 에드 시런,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중"

  • 등록 2021-10-25 오전 9:33:08

    수정 2021-10-25 오전 9:33:08

에드 시런(사진=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팝스타 에드 시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에드 시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프게도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정부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확진 때문에) 어떤 약속도 할 수 없다”며 “집에서 할 수 있는 한 많은 인터뷰와 퍼포먼스를 기획하겠다”고 약속했다.

에드 시런은 오는 29일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평등’(equals)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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