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민효린 결혼 3년 만 부모 됐다…소속사 측 "득남" [공식]

  • 등록 2021-12-06 오전 11:00:48

    수정 2021-12-06 오전 11:00:48

태양(왼쪽) 민효린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빅뱅 태양, 배우 민효린이 결혼 3년 반 만에 부모가 됐다.

6일 YG엔터테인먼트는 이데일리에 “태양, 민효린이 득남한 게 맞다”고 입장을 전했다.

태양, 민효린은 2014년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설 보도 후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연예계 공개 커플로 응원을 받아온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2월 3일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9월 2세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한편 결혼 후 두 사람은 100억원대 서울 한남동 고급 빌라에 거주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은 짜릿해
  • 카리나 눈웃음
  • 나는 나비
  • 천산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