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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실천' 전국 66개 골프장 총 22억원 기부

  • 등록 2022-01-27 오전 11:02:26

    수정 2022-01-27 오전 11:02:26

블루원용인CC 직원과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주민자치센터 자치위원이 지역 주민에 나눠주기 위해 김장김치 360리터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블루원용인CC)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전국 골프장들이 2021년부터 올해 초까지 지역사회 등에 22억원을 기부해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가 설 연휴에 앞서 203개 회원사 골프장(회원제 142개, 비회원제 61개)의 2021년 사회공헌활동을 조사한 결과 전국 66개 골프장이 총 22억941만원의 기부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골프장의 사회공헌활동은 지역 주민 및 소외계층에 기부금을 전달하거나 생필품 또는 김장을 담가 나눠주고 지역 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하게 이어졌다.

경주신라(1억원)와 레이크우드(4850만원), 블랙밸리(1억원) 등은 장학금을 전달했고, 블루원용인과 라비에벨, 가야 등은 각 1000만원~1500만원의 성금을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했다.

골프장별로는 블랙밸리(강원 삼척)이 2억9940만9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양주(1억5980만원), 인터불고(1억2682만원), 경주신라(1억1180만원), 골드(1억1000만원), 한양(1억1200만원), 팔공(1억원) 등이 1억원 이상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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