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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1만 2654명, 사망 19명…내달 중 '패스트트랙' 도입(종합)

확진 추이 1.9만→1.7만→1.4만→1.3만명
사망 19명…40대 3명, 80세 이상 10명 등
위중증 추이 243명→207명→196명→188명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 12.5%, 누적 4차 7.9%
  • 등록 2022-05-29 오전 9:49:02

    수정 2022-05-29 오전 10:05:23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 2654명을 나타냈다. 나흘 연속 1만명대를 기록한 것.

내달부터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의 검사부터 치료제 처방까지 하루 안에 진행하는 ‘패스스트랙’ 제도를 본격 실시한다. 패스트트랙 대상은 △60세 이상 고연령층 △면역저하자 △고연령층이 주로 있는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다. 고위험군 패스트트랙은 지역사회, 요양병원·시설 등 ‘거주공간’과 동네 의료기관, 보건소 등 ‘검사 방법’을 반영해 운영한다.

22일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PCR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 265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 265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808만 323명이다. 지난 23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9971명→2만 6342명→2만 3946명→1만 8816명→1만 6584명→1만 4398명→1만 265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기준 서울은 2018명, 경기 2839명, 인천 432명, 부산 538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날 선별진료소(통합) 유전자 증폭(PCR) 검사 건수는 2만 3353건을 나타냈다. 지난 23일부터 1주일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를 보면 최소 2만 8000여건(23일)에서 최대 13만 7000여건(24일)을 기록했다.

의료기관, 검사전문기관(수탁),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부터 보고된 건수까지 포함한 정확한 총 검사 건수는 집계 중이다. 이를 포함한 전날(28일) 발표치(27일 집계치)는 11만 2899건이었다. 해당 숫자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수는 제외된 수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88명을 기록했다. 지난 23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25명→232명→237명→243명→207명→196명→188명이다. 사망자는 19명을 나타냈다. 이들은 40대 3명, 70대 6명, 80세 이상 10명 등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4158명(치명률 0.13%)이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12.5%(237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10.3%(144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12만 825명, 이중 집중관리군은 699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518명으로 누적 4505만 3006명, 누적 접종률은 87.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3013명으로 누적 4458만 4307명, 86.9%다. 신규 3차 접종자는 2593명으로 누적 3329만 3296명, 64.9%다. 4차 접종자는 1만 4195명으로 누적 403만 9802명, 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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