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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앤디, 날짜도 잡기 전에 결혼 알린 까닭은

  • 등록 2022-01-19 오후 5:59:50

    수정 2022-01-19 오후 5:59:50

앤디(사진=이데일리DB)
신화(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앤디(본명 이선호)가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팬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앤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직접 쓴 자필 편지를 공개한 그는 “2022년은 제가 신화로서 우리 ‘신화창조’를 만난지 24년이 되는 해”라고 운을 뗐다.

‘신화창조’는 신화의 팬덤명이다. 앤디는 “세월만큼이나 많은 일이 있었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응원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소식은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앤디의 개인 소속사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앤디는 1년간 교제한 9세 연하 연인과 결혼을 약속했다. 예비 신부의 직업은 아나운서다.

앤디는 결혼 소식을 직접 팬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는 후문이다.

결혼 소식이 자신의 입이 아닌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먼저 알려졌을 때 서운함을 표하는 팬들이 있을까봐서다. 24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해준 팬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앤디는 결혼식 날짜와 장소를 아직 확정하지 않아 지인들에게 청첩장도 돌리지 않은 상태라는 후문이다. 소속사에 확인한 결과 혼전 임신도 아니다.

앤디는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1981년생인 앤디는 1998년부터 신화 멤버로 활약 중이다. 신화 멤버 중에선 세 번째 유부남이 된다. 앞서 에릭이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고, 뒤이어 전진이 2020년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앤디가 결혼 소식을 전한 뒤 온라인상에선 신화의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신화의 팀 활동을 전담하는 신화컴퍼니는 이날 공식 SNS에 “마음 따뜻하고 다정한 신화의 막내 앤디가 소중한 인연과 함께 아름다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신화창조’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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