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택치료 12만3366명...중환자 병상가동률 12.7%

  • 등록 2022-05-28 오전 11:52:01

    수정 2022-05-28 오전 11:52:01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 중인 환자가 28일 0시 기준 12만336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주일 전(21일)보다 4만3622명 줄어든 숫자다. 위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12.7%를 기록했다.

28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12만3366명이고 하루에 두 번씩 건강상태를 확인해야하는 집중관리군은 7095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동안 추가된 신규 재택치료자는 1만5185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3898명 줄었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1만794개다. 일주일 전보다 2377개 감소했다. 위중증병상 가동률은 12.7%, 준중증병상 가동률은 17.9%, 중등증병상 가동률은 12.5%,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7.7%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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