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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엘앤에프, 4%대 약세에 코스닥 시총 3위로

셀트리온헬스케어, 일주일만에 시총 2위 되찾아
  • 등록 2022-05-25 오전 9:15:59

    수정 2022-05-25 오전 9:15:59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엘앤에프(066970)가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2위 자리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에 내주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11분 엘앤에프(066970)는 전 거래일보다 1만2000원(4.48%)내린 25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시가총액도 9조1979억원으로 줄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1400원(2.43%) 오른 5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시가총액도 9조3311억원을 기록하며 일주일만에 코스닥 시총 2위주를 찾았다.

최근 엘앤에프는 2차전지주에 대한 기대감 속에 13일부터 23일까지 7거래일 연속 오른 바 있다. 이에 차익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테슬라가 전 거래일보다 6.93% 하락한 628.16달러에 마감한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네이선 다이와증권 애널리스트는 “주당 약 1만3000대의차량 생산이 가능한 상하이 공장의 생산 손실은 회사의 마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날 엘앤에프는 해외투자자금 및 시설·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자사주 10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27만660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276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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