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158회에는 안현모가 매니저와 함께 남다른 스펙을 자랑하는 통역사를 만나러 가는 모습이 담긴다.
해당 통역사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안현모의 고모. 안현모의 고모는 정부 최초의 통역사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미국 대통령들의 통역을 담당
안현모가 출연하는 ‘전참시’는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기가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