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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특허청장에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장 내정

  • 등록 2022-05-29 오후 2:10:54

    수정 2022-05-29 오후 9:25:43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변리사)을 신임 특허청장에 내정했다.

이인실 특허청장 내정자.(사진=대통령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이같이 인사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청장 내정자는 부산대 출신 첫 변리사이자, 한국의 세 번째 여성 변리사로서 30여 년 이상 지적재산권 분야에 종사해 온 자타공인 최고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대변인실은 “이 내정자는 치열한 국제 특허 전쟁에서 국익을 지키는 일을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20년 이상 여성단체 활동에 참여하고, 현재는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으로서 여성 발명인 지원과 여성 경제 인력 발굴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과거 고정관념을 깨고 변리사라는 새로운 길에 도전하여 입지전적인 성공을 거둔 이 내정자야말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창조적 도전을 격려·지원하고, 특허청을 이끌어 대한민국이 지식재산 강국이 되는데 크게 기여할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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