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17만 8574명, 해외유입 633명 '역대 최다'…위중증 470명(종합)

확진 추이 8만 4128명→18만 803명→17만 8574명
전주 동일 13만 7193명보다 4만 1381명, 1.30배↑
위중증 추이 521명→563명→469명→470명
선별진료소 PCR 15만 5372건, 전날 30만 4871건
  • 등록 2022-08-18 오전 9:42:34

    수정 2022-08-18 오전 9:57:37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만 8574명을 나타냈다. 전주 동일(11일) 13만 7193명에 비해 4만 1381명, 1.30배 많은 숫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633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최다다. 앞서 방역당국은 이번 ‘6차 대유행’의 정점으로 이달 중 20만명 전후를 예측했다.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7만 857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만 794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63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186만 1296명이다. 지난 12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12만 8679명→12만 4569명→11만 9580명→6만 2077명→8만 4128명→18만 803명→17만 857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기준 서울은 2만 8349명, 경기 4만 2378명, 인천 9088명, 부산 1만 1142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날 선별진료소(통합) 유전자 증폭(PCR) 검사 건수는 15만 5372건을 나타냈다. 전날(17일)은 30만 4871건이었다. 의료기관, 검사전문기관(수탁),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부터 보고된 건수까지 포함한 전날 발표치는 32만 4331건이었다. 해당 숫자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수는 제외된 수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70명을 기록했다. 지난 12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53명→469명→512명→521명→563명→469명→470명이다. 사망자는 61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5813명(치명률 0.12%)이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04명(86.0%),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56명(91.8%)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8월 2주(8월 7~13일) 보고된 사망자 330명 중 50세 이상은 316명 (95.8%)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 접종자는 105명(33.2%)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 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고 밝혔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5.4%(813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5.6%(556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70만 166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지난 1주간(8월 11~17일) 1차 접종자는 2864명, 2차 접종자는 2346명, 3차 접종자는 1만 7436명, 4차 접종자는 30만 9463명이라고 밝혔다. 일 평균 1차 접종자는 409명, 2차 접종자는 335명, 3차 접종자는 2491명, 4차 접종자 4만 4209명이다.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4509만 7618명(87.9%), 2차 접종자 수는 4466만 623명(87.0%), 3차 접종자 수는 3351만 9994명(65.3%), 4차 접종자 수는 670만 9688명(1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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