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홍남기 “2023년 이후 종이어음 전면 폐지 추진”

  • 등록 2021-06-18 오전 10:10:18

    수정 2021-06-18 오전 10:10:18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열린 제3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4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전자어음 의무발행기업 기준을 현재 자산 10억원 이상에서 9월 5억원 이상, 2023년 모든 법인으로 확대해 2023년 이후 종이어음 전면 폐지를 추진할 것”이라며 “당장 어음의 조기 현금화 지원을 위해 대기업 발행 전자어음 만기를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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