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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가짜 여론조사 돌아다녀…마지막까지 한표"

"준비 안된 대통령, 본인도 불행" 이재명 지지 호소
  • 등록 2022-03-09 오후 4:00:45

    수정 2022-03-09 오후 4:00:45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이상한 가짜 여론조사가 많이 돌아다닌다”며 “(국민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8일 서울 여의도우체국 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송영길 대표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송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준비 안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본인도 불행이고 국민도 불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4일부터 대선 후보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가운데 SNS상에서는 현재 투표 판세와 관련한 이른바 `지라시`가 확산했다. 이재명 민주당 또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p 격차로 앞서거나 뒤처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자칫 유권자의 투표 행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를 경계하며 마지막까지 투표 독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송 대표는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마지막까지 한 표씩 찾아달라”며 재차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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