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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코로나 확진자께 간곡히 호소…투표로 정권교체 해달라"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 번째 투표 독려글 올려
"국민의 헌법적 권리, 참정권 침해 절대 안 된다"
"투표 불편드려 정말 죄송…선관위 만전 기해야"
  • 등록 2022-03-09 오후 6:42:43

    수정 2022-03-09 오후 6:42:43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9일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를 향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정권교체를 이룩해달라”고 호소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내일, 대한민국이 승리합니다” 서울 피날레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윤 후보는 이날 일반 유권자 투표가 끝난 오후 6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로 국민의 헌법적 권리인 참정권이 침해받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세 번째 투표 독려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의 투표율은 75.7%를 기록했다. 지난 19대 대선보다 3.0%포인트 높은 수치다. 최종투표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후 7시 30분까지 코로나 확진자·격리자 대상 투표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는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국민께서는 지금 바로 주소지 관할 투표소를 향해 나서달라”며 “7시 반까지 투표소에 도착하셔야만 투표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간 제한과 여러 제약으로 투표에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투표로 심판해주시면,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투표권 행사에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윤 후보는 “간곡히 호소드린다.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끝까지 한 표를 읍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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