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헬리녹스와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출시

헬리녹스 스킨 적용 본품·배터리·가방 …119만원
27일부터 한남동 HCC 및 온라인 매장서 구매
  • 등록 2022-09-26 오전 11:00:00

    수정 2022-09-26 오전 11:00:00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삼성전자(005930)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와 손잡고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는 헬리녹스 전용 스킨을 적용한 본품과 배터리, 가방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19만원이다.

삼성전자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가 함께 출시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 (사진=삼성전자)
구매는 오는 27일부터 가능하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HCC(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와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삼성닷컴과 무신사에서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당첨자들에 한해 한정판 패키지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 회전이 가능해 벽면·천장·바닥 등 원하는 공간에 최대 100형(254cm)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사용할 때마다 거쳐야 하는 화질 조정 단계를 대폭 줄여,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화면의 왜곡을 보정하고 초점과 수평을 맞춰준다.

무게는 830g이고 전원 연결이 없어도 외장 배터리(50W/ 20V)를 이용해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협업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여러 브랜드와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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