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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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 1분기 실적, 영업익 감소는 마케팅비 과다로 인한 단말 마진 감소때문
-서비스수익 2조 7742억원 달성…전년比 3.1% 증가
-무선 가입자 전년比 8.8% 증가 · 해지율 역대 최저 수치 기록... 질적 성장 입증
-스마트홈 사업 9.7%↑· 기업 인프라 사업 6.7%↑ 견조한 성장세 지속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2612억원 기록, CAPEX 3616억원 집행
-올해 고객 경험 혁신 기반 ‘질적 성장’ 지속, 신사업 구체화·안정적 사업 안착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