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에 따르면 ‘대국민 독서 챌린지’는 매일 책 읽는 습관을 독려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자 기획했다. 매일 10분간 독서를 완수한 독자들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다.
한편 오프라인에서는 독서 부스 ‘책다락’ 프로젝트를 7월 말까지 진행한다. EBS 다큐멘터리 ‘K 대국민 독서 진흥 프로젝트’ 일환으로 운영하는 책다락은 청와대, 서울 강남역, 인천 개항장거리 등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만날 수 있다. 참여방식은 책다락에 비치된 도서 9권 또는 직접 가져온 책을 10분간 읽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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