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자발찌 성능 테스트해보는 박범계 장관

  • 등록 2021-07-26 오후 12:13:55

    수정 2021-07-26 오후 12:13:5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재 시행 중인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시험 착용한 채 가상 어린이집에 들어가자 화면에 출입금지위반 표시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센터를 방문해 법무부의 '전자감독시스템(U-Guard)'과 경기도의 '안전귀가서비스'를 연계한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시범실시를 위한 제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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