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초과세수 얼마나 더 들어올지 아직 불확실해”

  • 등록 2021-10-26 오후 1:48:29

    수정 2021-10-26 오후 1:48:29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26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제4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초과 세수와 관련해 “국세수입 규모는 경기 상황이 좋아지면서 경기와 관련된 세수 많이 들어오고 있지만 자산시장 흐름에 따른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얼마나 더 세수가 들어올지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초과세수 활용 (방안은) 초과세수 규모를 먼저 명확히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같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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