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주형 '기쁘니 무거운지도 모르겠네요'

  • 등록 2021-06-13 오후 5:40:42

    수정 2021-06-13 오후 5:40:42

[이데일리 골프in=제주 서귀포 김상민 기자] 13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핀크스GC(파71. 7,361야드)에서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SK telecom OPEN 2021(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주형이 최종스코어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하며 개인 두 번째 KPGA 코리안투어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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