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팩, 신보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3년간 최대 30억 보증 등 지원

  • 등록 2022-09-28 오후 2:18:23

    수정 2022-09-28 오후 2:18:23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라이팩은 신용보증기금에서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라이팩)
신보의 퍼스트펭귄은 무리에서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드는 용감한 펭귄처럼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창업 기업들을 지원하는 제도다.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핵심 기업들에게 3년간 최대 30억원의 보증과 각종 비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팩은 광통신 및 광센서용 광엔진을 설계·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전자소자와 광소자를 하나의 패키지에 웨이퍼 단위로 구현한 O-SIP(Optical System in Package)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광트랜시버용 광엔진과 ToF(Time of Flight) 센서용 광엔진 등에 적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엠씨넥스, 한국광기술원과 함께 초박형 ToF 카메라 모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9일에 열린 유럽 최대 광통신 전시회에 참가해 400Gbps 급 초고속 광엔진 샘플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동우 라이팩 대표는 “페스트펭귄 선정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또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마련된 자금은 신제품 연구개발 및 향후 각종 마케팅 활동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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