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도시계획학회, 오후 3시 '공기업 새로운 역할' 좌담회

주거복지·지역균형 발전사업 시급
조직혁신 시급한 LH, 바람직한 방향은
  • 등록 2021-06-14 오후 2:26:21

    수정 2021-06-14 오후 2:26:21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14일 오후 3시부터 ‘국가공기업의 새로운 역할’ 좌담회를 연다.

이번 좌담회는 LH의 기능재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미래지향적인 국가공기업의 기능재편에 관한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수 국토도시계획학회장(사진)은 “함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역간 격차가 확대되면서 주거복지와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공기업의 역할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허재완 중앙대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김승배 부동산개발협회장, 김남근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 권대중 명지대 교수, 백경훈 전 lLH 부사장, 심교언 건국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좌담회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유튜브 ‘도시TV’ (YouTube)를 통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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