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임 파트너 명단에는 신성장 비즈니스로 손꼽히는 플랫폼 산업, 핀테크, ESG, PEF 및 글로벌 M&A 전문가 등이 대거 포함됐다. 또 보험계리, 수주산업 감사, 디지털 조세 전문가들의 발탁으로 리스크 대응 서비스 역량을 강화했다.
△강대호 △권석준 △김경환 △김동환 △김상협 △김용현 △김지산 △김현백 △나현수 △박건영 △박동욱 △박호준 △심현석 △오지환 △유홍서 △윤덕은 △이민지 △이윤석 △이정규 △이창훈 △임영빈 △장윤원 △전형진 △진현태 △채호기 △허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