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우리은행장, 이원덕·박화재·전상욱 3파전

  • 등록 2022-01-28 오후 6:15:10

    수정 2022-01-28 오후 6:15:10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군이 이원덕 우리금융지주(316140) 수석 부사장과 박화재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전상욱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보 3인으로 추려졌다.

28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어 차기 우리은행장 숏리스트(최종 후보)를 이 같이 확정했다. 연임을 노렸던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최종 후보군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