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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SK·LG, 5년간 바이오 등 미래성장분야에 총 353조 투자

  • 등록 2022-05-26 오후 4:38:27

    수정 2022-05-26 오후 4:38:27

SK그룹과 LG그룹이 향후 5년간 신성장 산업에 총 353조원을 투자합니다.

26일 경제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 등 핵심성장 분야에 오는 2026년까지 247조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분야별로는 반도체 및 반도체 소재에 대한 투자액이 142조원으로 가장 많고 배터리, 신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 미래 사업에 67조원을 투자합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뇌전증 신약과 코로나19 관련 후속 연구개발, 위탁생산시설 증설에 13조원을 투입합니다.

LG그룹은 글로벌 공급망 대응을 위해 해외 투자를 늘리는 동시에, 5년간 국내에만 106조원을 투자합니다.

이중 43조원은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분야에 투입합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세포치료제 등 혁신 신약 개발과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해 1조5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까지 국내 9대그룹 모두 투자 계획을 밝힌 가운데 규모만 1000조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26일 이데일리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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