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로컬 푸드 맛보러 ‘완주’로 오세요

제 10회 완주 와일드&로컬 푸드 축제 열려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 등록 2022-09-26 오후 4:44:39

    수정 2022-09-26 오후 4:44:39

완주 와일드&로컬 푸드 축제장 모습(사진=조희순)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자연 친환경 체험과 건강한 로컬 푸드를 맛볼 수 있는축제가 열린다.

전북 완주군은 ‘제10회 안주 와일드&로컬 푸드 축제’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자연 친환경 체험과 건강한 로컬푸드 맛 체험’이다. 와일드한 음식과 옛 추억이 함께 어우러지는축제의 장으로 구성했다.

먼저 아이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볏집 놀이터&수상한 놀이터’ 등을 비롯해 메뚜기 잡기, 짚라인 놀이, 전통체험 등을 준비했다. 이어 인형극과 연극,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놀이도 마련했다. 여기에 친환경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도 보낼 수 있다.

시량천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총 놀이와 워터 워킹볼 등 물체험도 신다게 즐길 수 있다. 어른들을 위한 만경강길 노르딕 워킹대회와 도전 와일드맨을 찾아라 이벤트도 있다.

축제의 꽃은 전라도 완주의 맛있는 음식들이다. 특히 다양한 자연 음식 중에서도 대표적인 구이구이로컬푸드가 준비될 예정. 구수한 가마솥 식탁과 마을 셰프들의 밥상 또한 기대된다.

특히 축제 10주년을 기념해 100인의 로컬 밥상과 딜리셔스 in 로컬푸드 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 셰프인 오세득 셰프와 천상현 셰프가 보여주는 화려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쇼도 준비되어 있다.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농부 마당도 마련된다.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띄워줄 특별한 공연도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숲속의 콘서트, 와프 음악회, 딜리셔스 in 로컬푸드 쇼, 100인의 밥상과 주민 공연 등 언제가도 신나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번축제는 친환경 착한 축제로 열리기 때문에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나 개인 용품을 이용하도록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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