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배터리, ESS 우선 적용 위해 개발 진행”-LG화학 컨콜

  • 등록 2021-10-25 오후 4:53:12

    수정 2021-10-25 오후 4:53:12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이차전지)는 원가 경쟁력이 있어서 저가 전기차(EV) 등에 적용된다. 다만, 무겁고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점은 배터리업계와 주문자생산제작(OEM) 업체들이 해결해야 할 숙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용으로 LFP 소재를 개발해 양산한 바 있다. LFP 소재 장점을 고려해서 공간이나 무게에 제약이 없고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ESS(에너지저장장치)에 우선 적용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25일 LG화학(051910) 3분기 실적 발표 기업설명회(IR)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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