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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해드림에너지와 태양광 사업 '맞손'

  • 등록 2022-05-24 오후 7:48:47

    수정 2022-05-24 오후 7:48:47

최수옥 신성이엔지 부사장(오른쪽)과 박성언 해드림에너지 대표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신성이엔지)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신성이엔지(011930)는 해드림에너지와 태양광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성이엔지 측은 “태양광발전에 필요한 기자재 제조와 판매, 사업 개발과 EPC 사업을 바탕으로 양사는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신성이엔지는 해드림에너지가 시공하는 태양광발전소에 경쟁력 있는 태양광모듈 공급과 함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성이엔지가 직접 나서는 태양광발전 사업에도 해드림에너지가 시공에 참여하는 등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나선다.

신성이엔지 전북 김제사업장은 연간 800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모듈 공장이다. 500W 이상 고출력, 고효율 제품을 생산한다. 대면적 태양전지 ‘M10’을 적용한 태양광모듈은 양면 모두 발전이 가능한 제품으로 출력은 595W에 달한다. 태양광모듈 백시트를 투명한 소재로 만들어 후면 바닥에서 반사되는 빛이나 공기 중에 산란되는 빛의 추가 발전이 가능하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환경과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만큼 경쟁력 있는 태양광 제품과 서비스로 친환경, RE100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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