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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을 맡은 손유빈 아나운서와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의가 함께하는 <건강주치의365>는 여러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기 쉽게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호흡기 질환의 발병률은 낮아졌다. 그러나 배달 위주의 식사와 운동제한 등으로 신체 활동량이 감소하면서 다양한 질환들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건강주치의365>에서는 아픈 곳을 숨기거나 치료받길 어려워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전문의를 통해 상담할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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