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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운용, '키움 나스닥100 스마트인베스터 목표전환 펀드' 출시
  • 키움투자운용, '키움 나스닥100 스마트인베스터 목표전환 펀드' 출시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분할매수 전략으로 나스닥 시장에 투자하는 ‘키움 나스닥100 Smart Investor 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정해진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단위형 상품으로 가입을 원하는 투자자는 SC제일은행에서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하나은행,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에서는 26일부터 30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사진=키움투자자산운용)키움 나스닥100 스마트인베스터 목표전환 펀드는 나스닥100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에 주로 투자한다. 나스닥100 지수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 중 100개의 우량 기업만을 별도로 모아 만든 주가지수로 대표 구성종목으로는 Apple(애플),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 Amazon(아마존), Tesla(테슬라), Alphabet(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NVIDIA(엔비디아), Meta(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모회사) 등이 있다. 쉽게 말하자면 나스닥100 ETF 투자로 미국의 대표 혁신기업 100개에 모두 투자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펀드는 설정되면 자산을 한번에 모두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분할매수 전략으로 나스닥100 ETF를 점진적으로 매입한다. 장이 상승할 때는 덜 사고(3%), 시장이 하락할 때는 더 사는(4%) 전략을 통해 투자자는 목돈을 한번만 거치해도 적립식 펀드에 투자한 것과 유사하게 매입시기가 분산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리밸런싱 전략은 5%의 목표수익률(A Class 기준)을 달성하면 실행하며, 이 때 점진적으로 늘어난 나스닥100 ETF의 비중을 총 자산의 30% 수준까지 줄인다. 변동성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하여 새로운 이익실현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10%의 목표수익률(A Class 기준)을 달성하면 펀드는 채권형 펀드로 자동적으로 전환되어 수익률 보존을 추구한다.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증시가 급락하며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지긴 했지만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추가하락 가능성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게 사실”이라며 “키움 나스닥100 스마트인베스터 목표전환 펀드는 시장 등락에 따라 알아서 매수 타이밍을 잡아주고, 달성 수익률에 따른 리밸런싱으로 펀드를 환매하고 재가입하는 효과까지 주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에 고민 많은 투자자들에게 대안으로 추천할 만 하다”고 덧붙였다.
2022.09.26 I 이은정 기자
'윤석열 내각'이 현기차 다음으로 많이 타는 차는…대통령은?
  • '윤석열 내각'이 현기차 다음으로 많이 타는 차는…대통령은?
  •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한 고위공직자는 8년 넘은 중형차량을 이용하고 열에 서넛은 외제차를 타는 것으로 집계됐다. 둘 중 하나는 탈 정도로 현대차가 독보적이었지만, 벤츠와 토요타 오너가 기아차만큼이나 많았다.‘대통령 전용차에서 내려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 영국ㆍ미국ㆍ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면서 차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6일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달과 이번 달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목록을 보면, 윤석열 정부 임명직 장·차관급 인사(공공기관장 및 재산공개 이후 퇴직자 포함) 75명이 소유한 자동차는 131대이다. 직계존비속 소유분과 임명 이후 매각한 자동차가 포함된 규모다. 오토바이도 한 대 포함돼 있다.이들은 평균 배기량 2412cc 규모의 차량을 8년째(2014년식)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가 64대로 절반 가까이(48%)로 가장 많았다. 기아가 11대로 뒤를 이었다. 벤츠와 토요타(렉서스 6대 포함)가 각각 10대로 3위였다. BMW 8대, 아우디·르노삼성 5대, 한국지엠 4대, 혼다 3대, 링컨·폭스바겐 2대였다. 닛산·레인지로버·쌍용차·야마하·테슬라·포르셰는 각각 1대씩이었다. 제조사와 모델명을 특정하지 않은 차량도 1대(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차량)있다.제조사를 국산과 외제 비중으로 보면 국산차가 64%(85대), 외제차가 34%(45대)였다. 윤석열 정부 고위공직자 열에 서넛은 외제차를 타는 셈이다. 고위공직자가 외제차를 타는 시선이 예전만큼 따갑지는 않다는 세태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관가에서는 재산등록을 앞두고 외제차를 처분하는 사례가 다수였다. 다만 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보유한 2019년식 벤츠 차량을 임용 이후 매각했다.고위공직자 차량 가격은 평가액 기준으로 평균 1654만원이었는데, 시가와 큰 차이를 보여 의미를 두기 어려워 보였다. 예컨대 이완규 법제처장은 자신이 소유한 2019년식 벤츠 E300 모델(1991cc)의 평가액을 280만1000원으로 신고했다. 모델과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 비슷한 차량은 중고차 시장에서 4000만원을 호가한다.공교롭게 가장 비싼 차량 가격을 신고한 김용현 경호처장 차량과 제조사와 모델이 비슷해서 비교해볼 만하다. 김 처장은 부인이 소유한 2022년식 벤츠 E250 차량(1991cc) 평가액을 7136만원으로 신고했다.가장 저렴한 차량(공동소유분 제외)을 보유한 고위공직자는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었다. 윤 비서관이 소유한 SM520 차량은 2002년식으로 올해 21년째 됐다. 신고된 차량 가운데 연식이 가장 오래된 것이도 하다. 이 차량의 신고 가격은 평가액 기준으로 60만원이다. 윤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부터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물이다.사실 고위공직자는 본인 소유 차량이 필요없는 경우가 상당수다. 업무 중에는 전용으로 나오는 관용 차량을 이용하는 게 대부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장(2017년)과 검찰총장(2019년) 시절부터 대통령 취임 이후까지 신고한 소유 자동차가 없다.
2022.09.26 I 전재욱 기자
"FAANG 주식 중 알파벳 매력적…테슬라는 비싸 보여"
  • "FAANG 주식 중 알파벳 매력적…테슬라는 비싸 보여"
  •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미국 빅테크 주식의 대명사인 아마존과 애플, 넷플릭스, 구글 모기업 알파벳,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 등 이른바 `팡(FAANG)` 주식 중 알파벳(GOOGL)이 중기적으로 매우 매력적이라는 월가 추천이 나왔다.닐 바이치 SVM에셋매니지먼트 투자부문 이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인 CNBC와의 인터뷰에서 “메타에 대해 약간 보수적인 입장이긴 해도 전체적으로 FANNG 주식 모두를 좋아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알파벳을 가장 선호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닐 바이치 이사그는 “알파벳은 유통과 디지털 유통 모두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고, 매우 강력한 시장 지위를 통해 한계비용이 거의 없는 매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으면서도 견실한 재무제표를 유지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최근 FANNG 주식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정책금리 인상과 그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해 동반 급락하고 있다. 실제 테크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올 들어 지금까지 30% 정도 하락했고, 알파벳 주가도 같은 기간 31% 정도 하락 중이다. 알파벳은 최근 2분기에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이익과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매출 성장률은 전년도 같은 기간의 62%에서 13%로 급전직하했다. 이에 순다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초 “회사를 20% 정도 효율적으로 만들고 싶다”며 “우리는 최근 수년 간 고용을 빠르게 늘려왔지만, 이제 많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만큼 인원 감축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치 이사는 “최근 10년 간 높은 인플레이션 하에서는 주가의 멀티플이 높은 종목은 늘 취약했다”며 “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값이 비싸 보이는 성장주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위험대비 보상이 가장 매력적이지 않은 종목으로 테슬라를 꼽으며 “과거 테슬라에 대해 끔찍하게도 잘못된 견해를 가졌었다”고 인정했다.
2022.09.26 I 이정훈 기자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 ISO/IEC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국내 대표 소위원 선정
  •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 ISO/IEC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국내 대표 소위원 선정
  •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뇌공학 솔루션기업 와이브레인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공동 기술위원회인 JTC1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소위원에 한국 대표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전 세계 정보 기술을 위한 ISO 및 IEC의 공동 기술 위원회인 JTC1은 합의 기반의 자발적인 국제 표준 그룹이다. ISO/IEC JTC1 전문 센터는 특정 전문 분야 소위원회를 통해 국제 표준의 개발을 위한 거버넌스, 관리 및 전략을 제공한다.JTC1이 주간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소위원회의 첫 본회의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한국을 대표해 소위원 자격으로 본회의에 참여한다.이번 본회의에서 와이브레인은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과 뇌파분석 장치 마인드스캔의 상용화 경험을 통해 획득한 뇌-컴퓨터 간의 정보 수집과 응용에 대한 부분을 다룰 예정이다.와이브레인은 인체에 안전한 미세 전류로 신경을 조절하는 기술인 tDCS(경두개직류자극)로 재택치료가 가능한 우울증 전자약인 마인드스팀을 개발해 식약처 허가와 비급여 원내처방에 대한 고시를 획득했다. 재택치료 가능한 우울증 전자약의 허가는 마인드스팀이 전 세계적으로 최초의 사례다. 또 와이브레인은 생체신호를 진단 보조에 활용하는 마인드스캔도 성공적으로 상용화 중이며, 이미 연관 기술을 현대자동차와의 BCI 공동 연구에 활용한 바 있다.ISO및 IEC는 현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국제 표준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본 개념 및 분류, 하드웨어, BCI에서 사용되는 실험 설정 및 프로토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관련 코딩 및 디코딩 등 개별 요소의 표준 외에도 피드백 및 자극 등 외부 시스템이나 전자약 등과의 연계 방안까지 다룬다.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의 전기적 활동과 컴퓨터 등의 외부 장치 간의 직접적인 통신 경로다. 인간의 인지 또는 감각 운동 기능을 연구, 매핑, 지원, 증강 또는 복구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전극이 뇌 조직에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비침습(EEG, MEG, EOG, MRI) 및 부분 침습(ECoG 및 혈관내)에서 침습(미세전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특히 이 분야는 테슬라 창립자 일론머스크가 세운 뉴럴링크가 인간의 두뇌를 기계에 직접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칩(BCI칩)을 개발해오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 BCI 칩은 환자가 생각만으로 디지털 장치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해 마비 환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을 목표로 진행돼 오고 있다.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와이브레인의 우울증 전자약과 생체신호, BCI 시스템을 모두 개발하고 상용화 한 경험을 기반으로 BCI의 국제 표준 마련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와이브레인은 이번 소위원으로 참여해 도출한 표준화 성과를 응용해 자동차, 국방, 생체신호 측정 분야의 국내외 협력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와이브레인은 마인드스팀의 FDA DeNovo 허가를 위해 자료를 제출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처방용 전자약 파이프라인인 치매 전자약의 임상도 연내 마무리 후 내년 식약처 허가를 목표하고 있다.
2022.09.26 I 송영두 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배터리3사는 3분기 ‘호실적’ 예고
  •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배터리3사는 3분기 ‘호실적’ 예고
  • [이데일리 박민 기자] 국내 배터리(이차전지) 업계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대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 판매단가 인상과 생산·판매량 확대에 따라 연말까지 실적 호조세를 지속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다만 내년부터 시행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실적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북미산 배터리에만 세액공제를 해주는 IRA 법안은 북미에서 ‘배터리 원료와 부품’도 일정비율 조달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 국내 배터리3사가 이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느냐가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그래픽=이데일리 김일환 기자]◇배터리 3사, 3분기 들어 兆 단위 앞자리 바꿔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추정하는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매출 컨센서스(전망치)는 6조 998억원이다. 지난해 12월 1일 LG화학에서 분할해 공식출범한 LG에너지솔루션은 올 1분기 매출 4조3423억원에서 2분기 5조706억원 등으로 분기마다 맨 앞자리가 바뀔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719억원으로 직전 2분기(1956억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이다.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배터리 원가 상승분 반영으로 3분기 판매단가는 2분기 대비 10% 가량 올라 마진이 늘었고, 테슬라 배터리 인도분은 2분기 25만대에서 3분기 37만대로 늘어 매출도 증가했다”며 “폭스바겐(VW)과 제너럴모터스(GM)의 생산회복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이러한 호실적은 4분기까지 지속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평가다. 주 연구원은 “9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GM용 얼티엄셀 1공장 램프업(Ramp-up·생산량 확대)이 예상되고, 소형전지는 테슬라 생산 증가(3분기 37만대→4분기 46만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의 합작법인에 이어 ‘스텔란티스’, ‘혼다’와도 연이어 합작사 설립에 나서면서 2025년에 배터리 생산능력(캐파)은 580GWh(기가와트시)로 확대될 전망이다.삼성SDI 역시 전기차 원형배터리 생산 확대로 3분기 실적 전망이 밝다. 매출 전망치는 5조2262억원으로 직전 2분기 4조7408억원에서 조 단위 숫자를 갈아치울 전망이다. 전년 동기 매출액과 비교해선 51.9%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4690억원으로 직전 2분기(4290억원)보다는 400억원가량 늘어나고, 전년 동기(3735억원)와 비교해서는 25.6% 증가할 것으로 점쳐진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SDI는 핵심 고객인 BMW와 리비안을 중심으로 높은 배터리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니켈 비중 확대로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한 브랜드 ‘Gen-5’ 등 차세대 배터리 매출 비중 증가로 호실적과 함께 영업이익률 개선도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삼성SDI의 4분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주 연구원은 “원통형 전지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리비안의 올해 상반기 생산량은 6954대였으나, 하반기는 1만800대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여기에 헝가리 2공장 신규 가동에 따른 신규 고객 확보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SDI의 배터리 캐파는 올해 84GWh에서 2024년 123GWh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국내 배터리 업계 후발주자로서 초기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는 산업 특성상 아직 흑자를 내지 못하고 있는 SK온은 3분기 들어 적자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유안타증권은 SK온이 지난 2분기 3266억원 순손실에서 올해 3분기 393억원으로 적자폭을 줄이고, 4분기에는 29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매출 전망치 또한 2분기(1조2880억원) 보다 1조원 넘게 늘어난 2조36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파우치배터리 가격 스프레드(원료와 최종제품 판매가격 차이)가 개선되고, 상반기 적자의 한 요인이었던 헝가리 신규 모듈공장 불량품 문제도 해결되고 있다”며 “여기에 미국 배터리 판매 확대가 이뤄지면서 올 하반기 처음으로 흑자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SK온은 공격적인 설비 증설 투자로 배터리 캐파를 2025년에 220GWh, 2030년까지 500GWh로 확대할 계획이다.◇美 IRA, 국내 배터리사에 ‘위기이자 기회’다만 내년부터 시행되는 미국의 IRA은 국내 배터리 제조사 실적에 복병으로 꼽힌다. 미국은 중국, 유럽과 함께 3대 배터리 시장으로 불리고 있어 시장 확보가 중요하다. 중국 의존도가 큰 국내 배터리사가 세액공제를 받지 못해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제조사뿐 아니라 글로벌 배터리 업체 상당수가 배터리 핵심원료 대부분을 중국기업의 제련공장에서 공수해오고 있다”며 “얼마나 빨리 중국산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공급선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미국 시장 선점의 중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수(왼쪽 네번째)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 전무와 이창양(왼쪽 여섯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캐나다 측 관계자와 원자재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2022.09.25 I 박민 기자
머스크, 인터넷 차단한 이란에 "스타링크 활성화하겠다"
  • 머스크, 인터넷 차단한 이란에 "스타링크 활성화하겠다"
  •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이란이 자국민들의 인터넷 접속을 차단한 것과 관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경영하는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AFP)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전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이란 정부의 검열에 대응하고, 이란 국민의 인터넷 자유와 정보의 자유를 증진하기 위한 조처를 취했다”며 온라인 성명을 발표하자, 머스크는 “스타링크를 활성화한다(Activating Starlink)”고 댓글을 달았다. 스타링크는 저궤도 소형위성 1만 2000개를 발사해 인터넷망을 구축한 뒤 전세계 어디에서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스페이스X의 주력 사업이다. 현재까지 3000개 이상의 위성을 쏘아올렸으며, 미국과 캐나다, 유럽 일부 지역과 오세아니아에서 40만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란에선 소수민족인 쿠르드계 여성 마흐사 아미니(22)가 ‘히잡 미착용’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던 도중 지난 16일 옥중에서 사망한 뒤, 전국적으로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란 정부는 시위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현재 인터넷과 휴대전화 통신망 등의 접속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머스크는 19일 이란에 스타링크를 제공하기 위해 미 정부에 대(對)이란 제재 면제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흘 뒤 재무부는 대이란 제재 지침 개정을 발표하고, 미국 등의 사업자가 이란과 거래할 수 있는 품목에 소셜미디어 플랫폼, 화상회의 프로그램, 이란 정부의 인터넷 검열과 감시를 막는데 필요한 서비스, 바이러스 및 악성프로그램 대응 소프트웨어 등을 추가했다.
2022.09.25 I 방성훈 기자
EU도 미국도 급한 이것 '배터리 재활용'
  • EU도 미국도 급한 이것 '배터리 재활용'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통과 등 전기차에 대한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하며 세계 주요국이 배터리 재활용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니켈과 리튬 등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하는 광물의 경우 수요가 늘며 가격이 치솟고 있고 코발트와 흑연 등 일부 광물은 중국과 같은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커 재활용을 통해 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유럽연합(EU)은 탈탄소 에너지전환과 환경 정책의 펼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표준 선점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배터리 규제’를 통해 재활용과 재사용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2030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제조 시 ‘재활용 원료 의무사용 비율’을 충족해야 함에 따라 재활용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EU는 2026년부터 배터리의 전 주기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배터리 여권’ 제도도 시행할 예정이다. 그 동안 전기차 배터리 소재의 자국 생산이 부족했던 미국은 공급망 차원에서 미국 내 전기차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원자재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IRA를 발효, 전기차의 주요 부품을 자국에서 생산할 때만 전기차에 대한 세액 공제를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재활용 산업의 성장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배터리 재활용 인프라에 2050만달러를 투자해왔으며 올해는 6000만달러를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EU와 미국의 배터리 재활용 산업 활성화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성장도 가시화하고 있다. EU에서는 벨기에 유미코어와 스웨덴 노스보트, 독일 프리모비우스 등이 배터리 재활용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유미코어는 벨기에 배터리 양극재 생산 및 재활용 기술 기업으로 폐배터리에서 원재료를 회수, 재활용하는 ‘폐쇄 루프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노스보트는 폴크스바겐과 BMW, 볼보 등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배터리 생산기업으로 최근 배터리 재활용 사업 진출을 위해 노르웨이 알루미늄 회사와 합작사를 설립하고 공장 가동에 나섰다. 프리모비우스는 호주의 네오메탈스와 독일의 SMS 그룹이 설립한 합작회사로 폐배터리 셀을 재활용하기 위해 연간 2만톤(t)의 처리용량을 갖춘 공장을 설립해 시장 대응에 나섰다. 미국에서는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한 법인 얼티엄셀즈와 전기차 기업 테슬라, 테슬라 JB스트라우벨 전 회장이 설립한 재활용 스타트업 기업 등이 사업에 나서고 있다. (그래픽=이미나 기자)
2022.09.24 I 함정선 기자
  • [재송]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다음은 지난 23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 뉴스다.◇코스피△종근당홀딩스(001630)=23일 자회사 종근당이 듀비메트에스서방정(CKD-393) 식품의약품 안전처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대상질환명은 로베글리타존과 시타글립틴 및 메트포르민의 병용투여가 적합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것이다.△한미약품(128940)=미국 FDA 항암제자문위원회(ODAC)가 포지오티닙 신속허가와 관련해 위험이 혜택보다 크다고 밝혔다고 23일 공시했다. 포지오티닙은 회사가 스펙트럼사에 기술이전한 pan-HER2 항암제로 정식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HER2 엑손20변이 폐암 환자의 2차 치료요법으로 개발됐다. 회사의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사는 2021년 12월에 미국 FDA에 신약시판허가신청서(NDA)를 제출해 현재 미국 FDA에서 조건부 승인여부를 검토 중이다.△남광토건(001260)=596억 5600만원 규모의 대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6.72%에 해당한다.△까뮤이앤씨(013700)=495억원 규모의 SK하이닉스 M15 WWT Project 중 PC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0.2%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는 에스케이에코플랜트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이다.△신성이엔지(011930)=종속회사인 SHINSUNG ENG VIETNAM CO.,LTD가 113억 4540만원 규모의 베트남 클린룸 및 유틸리티 시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6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다.△현대비앤지스틸(004560)=창원 냉연공장의 크레인 취급 작업 일체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23일 공시했다.△두산에너빌리티(034020)=5364억 6632만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기자재 EPC계약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4.75%에 해당하며 계약상대는 한국전력공사이다.△한미사이언스(008930)=한미헬스케어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한미사이언스(주) 1, 한미헬스케어(주) 0.2845706다. 합병기일은 2022년 11월 1일이다.△LG이노텍(011070)=테슬라 1조원대 카메라모듈 수주와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고 23일 공시했다.△한화솔루션(009830)=경량복합소재 사업 부문 및 태양광소재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한화첨단소재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 및 사업 지배력을 강화하고, 분할대상 사업 부문에 대한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궁극적으로 분할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제고한다”고 밝혔다.◇코스닥△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LG전자(066570)와 62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6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4월15일까지다.△지노믹트리(228760)=암 조기진단 제품에 탑재된 메틸화 바이오마커를 측정하기 위한 핵심기술인 메틸화 DNA 다중 검출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디엔에이링크(127120)=이윤재 외 6명이 내달 7일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소집절차나 결의방법 적법성을 조사하기 위해 지정하는 검사인을 선임하겠다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에스제이그룹(306040)=신탁계약 기간 만료로 엔에이치투자증권과 맺었던 13억2378만9112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23일 공시했다.△더블유에스아이(299170)=박정섭 대표이사가 자사주 총 3만8500주를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 8일 박 대표와 특별관계자 일부는 장내에서 총 5만8330주 매입했다. 이달 들어 박 대표와 특별관계자가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총 9만 6830주다. 박 대표 및 특별관계자 보유 지분은 총 2103만주다.△툴젠(199800)=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72 바이오이노베이션파크 8층으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코미팜(041960)=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2월23일까지다.△아이톡시(052770)=최대주주 플러그박스가 케어마일과 76억5000만 원 규모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11월9일이다. 아이톡시는 또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이성진 대표이사 사임으로 전봉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최재호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밝혔다.△대원산업(005710)=계열회사인 대원루스에 110억8264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9월23일까지다.△옵트론텍(082210)=계열회사인 옵트론광전자(천진)유한공사에 62억656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8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9월22일까지다.△대유에이피(290120)=관계회사 대유이피에 2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9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5년 9월29일까지다.△CNT85(056730)=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로 1063만4192원 규모의 2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사모 전환사채의 만기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HLB(028300)=매도청구권 행사에 따른 사채권 취득으로 42억8273만4246원 규모의 35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와이오엠(066430)=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182억 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해 보통주 2000만 주를 신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910원이며 납입일은 12월13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27일이다.△휴먼엔(032860)=태민철강과 10억1200만 원 규모의 국내 해상고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8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3일까지다.△티사이언티픽(057680)=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본점소재지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56 이투데이빌딩 18층으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한국테크놀로지(053590)=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조선해양건설을 소규모합병 형태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7.7052752이다. 합병기일은 12월8일이다.△엠피대산(065150)=분할회사가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피자 사업부문 미스터피자에 대한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12월13일이다. 회사 측은 “본건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는 각 사업부문에 집중함으로써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전문화된 사업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의 고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멜파스(096640)=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이 청운파트너스가 신청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공시했다.△씨엔플러스(115530)=운영자금 50억 원 조달을 위해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부모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5년 10월20일이다.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에 따라 보통주 754만1478주가 발행된다. 이는 주식총수 대비 9.98%에 해당한다.△바른전자(064520)=운영자금 48억500만 원 조달을 위해 비에이치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증자를 통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4805원이며 납입일은 10월28일이다. 보통주 100만 주가 신규 발행되며 상장예정일은 11월17일이다.△비에이치(090460)=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및 역량강화, 사업 다각화를 위한 반도체 사업 투자를 위해 바른전자가 발행한 150억 원 규모의 1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58%에 해당한다.△중앙디앤엠(05198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중앙디앤엠에 대해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09.24 I 김범준 기자
  • 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다음은 23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 뉴스다.◇코스피△종근당홀딩스(001630)=23일 자회사 종근당이 듀비메트에스서방정(CKD-393) 식품의약품 안전처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대상질환명은 로베글리타존과 시타글립틴 및 메트포르민의 병용투여가 적합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것이다.△한미약품(128940)=미국 FDA 항암제자문위원회(ODAC)가 포지오티닙 신속허가와 관련해 위험이 혜택보다 크다고 밝혔다고 23일 공시했다. 포지오티닙은 회사가 스펙트럼사에 기술이전한 pan-HER2 항암제로 정식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HER2 엑손20변이 폐암 환자의 2차 치료요법으로 개발됐다. 회사의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사는 2021년 12월에 미국 FDA에 신약시판허가신청서(NDA)를 제출해 현재 미국 FDA에서 조건부 승인여부를 검토 중이다.△남광토건(001260)=596억 5600만원 규모의 대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6.72%에 해당한다.△까뮤이앤씨(013700)=495억원 규모의 SK하이닉스 M15 WWT Project 중 PC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0.2%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는 에스케이에코플랜트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이다.△신성이엔지(011930)=종속회사인 SHINSUNG ENG VIETNAM CO.,LTD가 113억 4540만원 규모의 베트남 클린룸 및 유틸리티 시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6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다.△현대비앤지스틸(004560)=창원 냉연공장의 크레인 취급 작업 일체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23일 공시했다.△두산에너빌리티(034020)=5364억 6632만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기자재 EPC계약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4.75%에 해당하며 계약상대는 한국전력공사이다.△한미사이언스(008930)=한미헬스케어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한미사이언스(주) 1, 한미헬스케어(주) 0.2845706다. 합병기일은 2022년 11월 1일이다.△LG이노텍(011070)=테슬라 1조원대 카메라모듈 수주와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고 23일 공시했다.△한화솔루션(009830)=경량복합소재 사업 부문 및 태양광소재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한화첨단소재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 및 사업 지배력을 강화하고, 분할대상 사업 부문에 대한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궁극적으로 분할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제고한다”고 밝혔다.◇코스닥△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LG전자(066570)와 62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6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4월15일까지다.△지노믹트리(228760)=암 조기진단 제품에 탑재된 메틸화 바이오마커를 측정하기 위한 핵심기술인 메틸화 DNA 다중 검출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디엔에이링크(127120)=이윤재 외 6명이 내달 7일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소집절차나 결의방법 적법성을 조사하기 위해 지정하는 검사인을 선임하겠다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에스제이그룹(306040)=신탁계약 기간 만료로 엔에이치투자증권과 맺었던 13억2378만9112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23일 공시했다.△더블유에스아이(299170)=박정섭 대표이사가 자사주 총 3만8500주를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 8일 박 대표와 특별관계자 일부는 장내에서 총 5만8330주 매입했다. 이달 들어 박 대표와 특별관계자가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총 9만 6830주다. 박 대표 및 특별관계자 보유 지분은 총 2103만주다.△툴젠(199800)=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72 바이오이노베이션파크 8층으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코미팜(041960)=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2월23일까지다.△아이톡시(052770)=최대주주 플러그박스가 케어마일과 76억5000만 원 규모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11월9일이다. 아이톡시는 또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이성진 대표이사 사임으로 전봉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최재호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밝혔다.△대원산업(005710)=계열회사인 대원루스에 110억8264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9월23일까지다.△옵트론텍(082210)=계열회사인 옵트론광전자(천진)유한공사에 62억656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8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9월22일까지다.△대유에이피(290120)=관계회사 대유이피에 2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9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5년 9월29일까지다.△CNT85(056730)=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로 1063만4192원 규모의 2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사모 전환사채의 만기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HLB(028300)=매도청구권 행사에 따른 사채권 취득으로 42억8273만4246원 규모의 35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와이오엠(066430)=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182억 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해 보통주 2000만 주를 신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910원이며 납입일은 12월13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27일이다.△휴먼엔(032860)=태민철강과 10억1200만 원 규모의 국내 해상고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8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3일까지다.△티사이언티픽(057680)=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본점소재지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56 이투데이빌딩 18층으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한국테크놀로지(053590)=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조선해양건설을 소규모합병 형태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7.7052752이다. 합병기일은 12월8일이다.△엠피대산(065150)=분할회사가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피자 사업부문 미스터피자에 대한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12월13일이다. 회사 측은 “본건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는 각 사업부문에 집중함으로써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전문화된 사업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의 고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멜파스(096640)=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이 청운파트너스가 신청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공시했다.△씨엔플러스(115530)=운영자금 50억 원 조달을 위해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부모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5년 10월20일이다.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에 따라 보통주 754만1478주가 발행된다. 이는 주식총수 대비 9.98%에 해당한다.△바른전자(064520)=운영자금 48억500만 원 조달을 위해 비에이치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증자를 통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4805원이며 납입일은 10월28일이다. 보통주 100만 주가 신규 발행되며 상장예정일은 11월17일이다.△비에이치(090460)=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및 역량강화, 사업 다각화를 위한 반도체 사업 투자를 위해 바른전자가 발행한 150억 원 규모의 1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58%에 해당한다.△중앙디앤엠(05198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중앙디앤엠에 대해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09.23 I 김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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