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트리스탄 게라 베어드 애널리스트는 셈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목표가는 40달러로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80%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게라 애널리스트는 “셈텍이 고밀도 구리 인터커넥트에 적합한 기업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AI 플랫폼 진출을 위한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는 선형 구동 플러그형 광학 장치(LPO)의 강력한 성장이 예상되며 셈텍이 이 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게라 애널리스트는 “셈텍의 R&D 역량, 시장 포지셔닝, 성장 기회 대비 월가의 인식은 저평가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