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외식전문기업 아모제 ( 대표 신희호,
www.amoje.com )는 추석선물세트로 캐나다 청정지역에서 잡아올린 ‘스노우 크랩 세트’와 마블링이 풍부한 ‘프리미엄 소 한마리 세트’를 마련했다.
다리 살이 꽉 차 온 가족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스노우 크랩 세트(30.2kg)는 8만8천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등심, 부채살, 갈비, 설깃살을 3kg으로 묶어 판매하는 호주산 ‘프리미엄 소 한 마리 세트’는 14만원에 선보였다.
또 아모제 추석 선물세트 구입 시 아모제 브랜드(오므토 토마토, 마르쉐, 스칼렛 등)에서 사용 가능한 2만원 무료식사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이번 선물세트는 래퍼(보자기), 아이스박스, 보냉백 등 3중으로 포장을 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했으며 오는 20일까지 아모제 전 매장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배송비는 전국 무료다.(제주도 제외)
아모제 마케팅팀 이선우 팀장은 “처음 추석선물을 내놓은 만큼 스노우크랩 세트 등 이색적인 선물세트로 구성하게 됐다”며 “고객 주문 시작일로부터 3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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