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CNBC에 따르면 에버코어의 마크 마헤니 분석가는 “넷플릭스는 재무, 기본 경쟁 측면에서 유리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구독 해지율 감소와 디즈니+,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의 콘텐츠 격차 확대를 긍정적으로 봤다.
넷플릭스 주가는 올해들어 약 82% 상승하며 S&P 500 상승률의 세 배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11시3분 넷플릭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4% 오른 896.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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