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애널리스트 카를 키어스티드는 “최근 IT 지출 회복의 신호가 나타나면서 데이터도그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키어스티드는 데이터도그의 매출이 2025년 26%, 2026년 2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데이터도그, IT 지출 회복 기대감에 '매수' -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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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19 오전 2:19:40
수정 2024-10-19 오전 2: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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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UBS는 IT 지출 회복 기대감을 이유로 데이터도그(DDOG)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25달러에서 150달러로 올렸다. 이는 17일(현지시간) 종가 126.22달러 대비 18.84%의 추가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UBS 애널리스트 카를 키어스티드는 “최근 IT 지출 회복의 신호가 나타나면서 데이터도그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키어스티드는 데이터도그의 매출이 2025년 26%, 2026년 2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18일 오후1시9분 데이터도그 주가는 전일대비 1.98% 상승한 128.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UBS 애널리스트 카를 키어스티드는 “최근 IT 지출 회복의 신호가 나타나면서 데이터도그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키어스티드는 데이터도그의 매출이 2025년 26%, 2026년 2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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