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거래에서 리비안의 주가는 2.68% 상승한 12.85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엠마누엘 로스너 도이치뱅크는 “위험을 줄이고 상당한 현금을 절약하는 놀라운 전략적 변화”라며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로스너 애널리스트는 “조지아 공장 건설을 중단하고 R2 생산을 일리노이주 공장으로 이전하면 R2 생산을 완료할 수 있는 충분한 현금이 남고 단기적으로 자본을 조달해야 하는 상당한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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