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지영한기자] 이상철 장관은 26일 인터넷 대란과 관련, 다음과 같은 중장기 대책을 발표했다.
-정보고속도로관련, 법정비
-정부차원에서 정부, 인터넷서비스공급자(ISP),관련 정보보안업체를 망라한 정보통신기반보호종합상황실 구축
-ISP차원에선 ISP업체간 정보공유 및 공조체제를 구축. 이상 트래픽 제거를 위한 시설투자 및 프로그램 개발 추진.
-중소기업등의 사이버공격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정보보호시스템 투자확대를 유도하고 지원.
-PC서버사용자들에 대해선 정보보호문화 확산과 정착을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