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헤드스파K가 제11회 이데일리 W페스타의 W부스에 참여해 무료 탈모 진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 헤드스파K 제품군.(사진=헤드스파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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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진단 브랜드 헤드스파K는 두피 측정 시스템을 통해 현장에서 무료 탈모 진단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직후에는 탈모 관련 화장품까지 맞춤형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헤드스파K는 이번 행사에서 식물성 성분으로 만든 탈모 관련 제품 20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제품군에 함유된 천연 모발 보호 성분은 인체 생리 활동을 자극해 두피를 건강하게 하고, 푸석해진 모발을 힘 있는 모발로 가꿔준다.
한편 헤드스파K는 전국 21개 가맹점을 둔 두피 관리 마사지숍이다. 탈모 예방 및 두피 관련 제품을 개발해 온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산하 기관으로 출발해 두피와 모발 건강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샴푸, 토닉 등 제품군을 갖췄으며 다양한 관리프로그램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