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지오다이내믹스, 벡튼 디킨슨과 특허 소송 합의

  • 등록 2024-04-03 오전 4:19:20

    수정 2024-04-03 오전 4:19:20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앤지오다이내믹스(ANGO)는 2일(현지 시각) 자회사 C.R.바드와 벡튼 디킨슨 앤 코(이하 BD)와 특허 소송 해결을 위한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합의에 따라 BD의 일부 포트 특허 라이선스를 앤지오다이내믹스에 부여하고, 앤지오다이내믹스는 특정 특허에 대한 라이선스를 BD에 부여하게 된다.

또, 앤지오다이내믹스는 앞으로 BD에 700만달러를 일시불로 지급하게 되며, 연간 최소 250만달러를 6회에 걸쳐 지급하게 된다.

앤지오다이내믹스의 주가는 6% 상승해 6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