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뒤로 한 안철수, 대선 가도 첫 전북行 택했다

투표 용지 인쇄일 28일, 전북 첫 방문해 4개 지역 순회
  • 등록 2022-02-28 오전 6:00:00

    수정 2022-02-28 오전 6:00:00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투표 용지 인쇄일인 28일 야권 단일화 이슈를 뒤로 하고 전북을 찾는다. 이번 대선 가도에서의 첫 방문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7일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고창에서 하루 일정을 출발한다. 오전 10시 고창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민심을 청취한 후 시민들 앞에서 현장 유세를 펼친다. 오후에는 정읍샘고을시장과 전주신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자신의 주 지지층인 2030 표심도 공략한다. 오후 4시 10분 전북대학교 대학로에서 청년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후 6시 50분 익산으로 이동해 이날의 유세를 마무리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