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LG전자(066570)가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요안 부르주아’ 공연을 후원하며 LG 시그니처의 초프리미엄 가치를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지난 25~27일 열린 요안 부르주아의 ‘기울어진 사람들’ 공연을 후원했다.
| LG전자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곡동 소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요안 부르주아’의 ‘기울어진 사람들(He who falls)’ 공연을 후원했다. LG SIGNATURE 홀 앞 로비에세계 최초 롤러블 TV, 와인셀러, 에어컨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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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 부르주아는 아크로바틱과 춤의 경계를 허무는 공연을 선보이는 예술가다. ‘성공은 선형이 아니다(Success Isn‘t Linear)’란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인 ‘기울어진 사람들’은 요안 부르주아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공으로중력에 저항하는 인간의 놀라운 움직임과 이질적인 시공간을 미학적으로 표현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홀 앞 로비에 마련한 특별 전시존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 와인셀러, 에어컨 등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전무는 “요안 부르주아의 예술적 혁신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LG 시그니처의 철학에 충실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회사의 비전을 고객들과 지속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전자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곡동 소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요안 부르주아’의 ‘기울어진 사람들(He who falls)’ 공연을 후원했다. LG SIGNATURE 홀 앞 로비에세계 최초 롤러블 TV, 와인셀러, 에어컨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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