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한양대는 푸네대와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라이프스 그린 클래스(Life’s Green Class)`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들은 푸네시 인근 500여 개 초중고 학생들에게 과학원리를 이용한 특수차량으로 환경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LG전자가 인도 라이프스 그린 클래스에 사용될 특수차량 열쇠 모형을 푸네대학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인도법인 성낙길 상무, 김영기 부사장, 푸네대 가데 교수, 푸네대 사무처장 자드하브 박사. |
김영기 LG전자 부사장은 "푸네지역에서 우선 운영하고 운영결과에 따라 지역을 확장해 수 년째 가전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는 인도시장에서 사회공헌활동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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