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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F가 준비한 신상품은 포근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에 맞게 가볍고 편한 ‘캐주얼웨어’, ‘스포츠웨어’ 등이 대표적이다. 캐주얼웨어인 남성복 ‘치노팬츠’(2만5900원)는 허리부분에 사이드밴드를 넣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여성복은 스판 소재로 착용감이 탁월하며 몸매를 잡아주는 바지라인을 자랑하는 ‘힙업데님’(1만5900원부터)을 비롯해 ‘밑단컷팅진’, ‘보이프렌드진 ‘등 트렌디한 디자인이 가미된 데님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환절기에 걸쳐 입기 좋은 바람막이 점퍼인 ‘윈드브레이커’는 성인˙아동복 모두 출시해 1만2900원부터 판매하며 남성복은 세련된 디자인의 ‘항공점퍼’(2만9900원)까지 마련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한편 홈플러스는 F2F 봄 신상 의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캐주얼웨어 일부 상품에 한하여 2장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