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자회사인 PMX사의 흑자전환과 견조한 펀더멘탈 및 6%의 배당수익률과 11월 이후 자사주 소각 가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올 예상 P/E 4배와 EV/EBITDA 3.8배에 거래되고 있어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굿모닝신한은 다만 풍산의 올 2분기 실적발표를 반영해 올 예상 실적에 10년 평균 EV/EBITDA 5.3배를 적용하여 목표가를 1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