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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인도네시아 정부가 마약·범죄 외국인 추방을 골자로 하는 발리섬 관광 규제 발표를 예고했다.
이후 판드자이탄 장관 발언은 현지 매체와 로이터 통신 등을 통해 빠르게 전파됐다.
인도네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발리 공항을 통해 섬에 들어온 외국인 방문객은 290만 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인도네시아 방문 외국인 가운데 65%에 해당한다.
등록 2024-08-31 오후 3:12:29
수정 2024-08-31 오후 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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