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투명우산’으로 어린이 안전 지켜주세요”

  • 등록 2017-02-12 오전 10:24:58

    수정 2017-02-12 오전 10:43:43

12일 홈플러스 일산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투명우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홈플러스)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홈플러스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기 위한 투명우산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투명우산은 어두운 날 운전자들에게 쉽게 인식될 수 있는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말까지 겨울왕국, 소피 루비, 터닝메카드, 쥬쥬, 팬콧 등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를 활용한 우산,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MLB 우산, 중고생과 성인을 위한 장우산 등 총 40여 종의 투명우산을 9990원~1만99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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