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유럽풍 떠먹는 주스로 건강 챙기세요”

  • 등록 2017-02-05 오전 11:30:17

    수정 2017-02-05 오전 11:30:17

(사진=조앤더주스)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The Juice)’는 신제품 ‘떠먹는 주스(퍼플 업 Purple-up·그린 업 Green-up)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떠먹는 주스’ 2종은 음료 한잔에 비타민과 균형잡인 영양소가 가득한 꿀과 신선한 과일 및 곡물류 등을 담은 한 끼 대용 음료다. ‘퍼플업(purple-up)’ 은 블루베리, 요거트, 사과, 헴프씨드, 그레놀라, 볶은 현미로 구성되어 있고 ‘그린 업(Green-up)’은 케일, 요거트, 사과, 헴프씨드, 그레놀라, 볶은 현미가 함유돼 있다. 판매가는 각각 6000원이며 광화문점, 파르나스몰점에서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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