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데이즈’는 ‘암호명 A’로 냅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고(故) 유일한 박사의 일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오는 11월 19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앞서 유준상·신성록·민우혁(유일형 역), 고훈정·이창용·김건우(야스오 역), 김려원·전나영·이아름솔(베로니카 역), 정상훈·김승용(황만용), 장현성·성기윤(곤도 역), 최현주·이지숙(호메리 역) 등이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댓스토리, 컴퍼니연작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과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스윙데이즈’ 1차 티켓을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