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1985년부터 프리미엄 피부과와 에스테틱을 위한 전용 화장품을 개발, 생산해온 닥터제코리는 첫 프리미엄 골드 라인 ‘셀메디크 앰플, 크림’을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제공=닥터제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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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메디크 앰플과 크림은 스위스산 에델바이스 캘러스(줄기세포) 배양액, E.G.F.(표피성장인자), 프랑스산 정품 보르피린, 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포함한다.
피부 보습과 미백,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며 모든 성분이 EWG 그린 등급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형 세트는 앰플 8개와 크림 2개, 소형 세트는 앰플 3개와 크림 1개로 각각 구성되어 있다.
셀메디크를 기획한 김은진 닥터제코리 대표는 “주변의 여성 CEO, 전문직, 오피니언 리더들을 통해 프리미엄 스킨케어에 바라는 바를 셀메디크 라인에 투영시켰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제코리는 ‘무결점 피부의 가치를 아는 이들을 위한 스킨케어 솔루션’이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건강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피부 변화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만족감, 여유로운 삶의 가치를 찾는 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해 주요 고객 대상 제코리 소사이어티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