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실적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F&F(383220)가 4일 장 초반 5%대 이상 강세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F&F는 오전 9시3분 현재전 거래일 대비 5.45% 오른 1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F&F는 3분기 중국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F&F는 2022년 3분기 매출액 4247억원, 영업이익 1256억원, 순이익 92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전 브랜드의 고성장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현지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