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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올해 흥행을 거두었던 진로골드 팝업스토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도 테마파크형 뮤직페스티벌로 준비했다.
에일리, 멜로망스, 이무진, 다비치, 데이브레이크, 마이티 마우스, 키썸, 블리처스, 김나영, DJ 오은별, 싸이버거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참여, 참이슬 광고모델 아이유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페스티벌을 분위기를 한껏 달굴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1시부터 9시30분까지 진행하며, 안전한 이동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비 2개 노선을 추가해 서울역, 합정역, 사당역, 잠실역, 노원역, 미금역, 영통역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세계 유일의 소주 페스티벌 이슬라이브에 대한 소비자분들의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을 사랑해주시는 관객들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