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SAMG엔터(419530)가 ‘메탈카드봇’의 시즌2와 3 제작을 확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현재 SAMG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6.65%(1450원) 오른 2만3250원에 거래 중이다.
SAMG엔터는 이날 ‘메탈카드봇’의 시즌2, 3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메탈카드봇’은 SAMG엔터가 미니특공대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인 보이 액션 로봇물이다.
SAMG엔터는 ‘캐치! 티니핑’에 이어 ‘메탈카드봇’을 브랜드 애니메이션으로 키워 게임과 패션, F&B(식음료) 등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 밀접형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